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생활의 달인 (문단 편집) === 양치기 === * 아이템(반짝이는 늑대 터치 시 랜덤으로 적용) : 슬로우, 썬더(범위 공격), 판(일정시간 무적, 적 소거) * 피버 : 적이 모두 사라지고 일정 시간 동안 양에게서 배출되는 골드의 양이 폭증하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 수익은 낮은 편. 터치신공으로 필드에서 노니는 양들을 지키는 게임이다. 처음엔 늑대가 나오지만 나중엔 [[글라스 기브넨(마비노기)|글라스 기브넨]]까지 양 납치에 동원된다(...). 풀업해도 터치당 공격력이 약해서 8단계부터는 정말 미친듯이 터치해야 한다. 양을 노리는 적들은 어차피 양이 있는 중앙으로 다가오므로, 떼거지가 몰려오더라도 양을 마구 두들기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다. 고득점이 쉬우므로 수련치 획득은 잘 되지만 팔이 매우 아파오는 체력 소모형 게임. 의외로 썬더를 제외한 아이템은 안 먹는게 더 이익인 경우가 많다. 슬로우의 경우 슬로우가 끝나자마자 그동안 쌓여있던 몹들이 한꺼번에 전방위에서 몰려들어 다 잡기 곤란하다. 판의 경우 양이 멋대로 적에게 붙어서 공격하는데 끝날 타이밍에 화면 가장자리 적에게 붙어있었다면 끝나마자자 바로 끌려가버린다(...) 문제는 아이템 나오는 게 랜덤이라 썬더만 골라 먹을 수가 없다는 것. 썬더의 경우 터치가 범위 공격으로 바뀌는데 적어도 다른 아이템과 달리 손해 볼 일은 없다. 특히 운좋게 피버와 썬더가 겹쳤을 경우, 골드 수익이 폭증~~그래봐야 못벌지만~~. 적들은 가능하면 절반 이상 모습을 들어낸 순간부터 처치하는 것이 편하고~~터치가 잘 안된다.~~ 양이 이미 화면 가장자리까지 끌려갔다면 제대로 터치도 안 되니 포기하고 중앙에 있는 양이나 지키는 것이 좋다. 참고로, 라스파 활화산(10)의 난이도가 엄청나다. 벨바스트(9)까지 단 한마리의 양을 놓치지 않아도, 라스파에서는 세마리를 살리기조차 어렵다. 대부분 이동속도가 매우 빠른 늑대가 주요 몬스터이라는게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다만 점수폭도 커서, 벨바스트까지 순수히 몬스터만으로 얻는 점수가 22만점 내외인 반면 라스파 활화산은 최대 30만점까지도 가능하다. 랭커 보너스를 노린다면, 라스파에서 양을 한마리도 놓치지 않고 구하기만 해도 훨씬 쉬워진다. 보통 난해한 난이도 때문에 양치기는 포기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 방치할 경우 빠르게 끝나고 수련치 0.3[* 버그인지 0.4~1.0 정도를 얻기도 한다.]을 빠르게 받을수 있어 낚시돌릴 시간이 부족 한사람은 양치기로 수련치 목표량을 녹이기도 한다. 스킬 인장은 양털깎기 수련치를 올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